|
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의 음성으로 우리 삶에 찾아오셔서 말씀하시는
하나님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격과 열정,
온 마음을 다해 품어내는 예배의 마음이 담겨있는 찬양입니다.
권위를 잃은 듯한 오늘의 교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
유일한 소망은 교회이며,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부름 받은 우리 모두가
바로 세상의 소망이라는 가슴 벅찬 메시지를 증거하고 있습니다.
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의 회복과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부름 받은
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
이름을 높이고 증거하며, 힘 있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.
"온 맘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합니다!"
|
|